술에 취한 세계사 -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나34코너)

술에 취한 세계사 -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나34코너)
술에 취한 세계사 -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나3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마크 포사이스 (지은이), 서정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미래의창 / 2019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3,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인간은 술꾼으로 태어나고 진화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고대 중국, 바이킹, 중세 유럽, 아즈텍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만취의 역사를 파헤친다. 이를 통해 음주와 금주의 끊임없는 정치적?사회적 줄다리기 속에 술을 욕망하는 인간 사회의 생생한 모습과 숨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신석기 시대의 주술사가 영혼의 세계와 소통하려고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배우고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 들이 어떤 모습으로 술에 취했는지, 서부의 술집이 할리우드 영화와 얼마나 딴판인지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이 최고로 만취했을 때를 철저하게 파헤친 음주와 만취의 문화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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