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시즘의 희화와 제국주의적 경제주의 - 레닌 전집 64 (알작44코너)

맑시즘의 희화와 제국주의적 경제주의 - 레닌 전집 64 (알작44코너)
맑시즘의 희화와 제국주의적 경제주의 - 레닌 전집 64 (알작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은이), 양효식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고라 / 2018년 3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456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레닌 전집 64권으로 출간된 이 책 <맑시즘의 희화와 제국주의적 경제주의>는 마르크스주의와 민족 문제,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관계를 밝힌 책이다. 러시아의 혁명지도자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의 전집은 120여 권 규모로 작년 하반기부터 출간되기 시작했으며, 이 책은 63권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일명 제국주의론)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출간되었다.

여기에 수록된 20편의 글들은 레닌이 1916년 7월부터 12월까지 집필한 것으로, 이 시기는 1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였다. 온 세계가 전쟁에 휩싸이자 각국의 사회주의자들은 우선 자신의 조국을 방어해야 한다는 조국 방위주의에 빠졌고, 제2인터내셔널은 파산했다. 레닌은 계급을 배반하고 자기 나라의 부르주아들과 손을 잡은 주요 사회주의자들을 가열차게 비판하며, 전쟁에서 자기 나라가 이기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 전쟁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위한 내란으로 전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 내용들은 앞서 출간된 레닌 전집 58~60권에 수록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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