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살아남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19 (알작3코너)

신문이 살아남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19 (알작3코너)
신문이 살아남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19 (알작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김운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09년 마니아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55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6,75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 신문이 살아남는 방법>은 텔레비전과 인터넷에 밀려 좌초 위기에 빠진 신문의 생존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탈리아 신문을 예로 들고 있지만, 한국의 신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전쟁과 파시즘 문제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도 다루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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