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5 (알작43코너)

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5 (알작43코너)
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5 (알작4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김운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09년 마니아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498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
<움베르토 에코의 문학강의> 신판. 글쓰기의 진짜 즐거움이란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 글은 오로지 '독자'를 위해 쓰는 것이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쓸 수 없다는 에코의 주장은 문학의 존재 이유를 매혹적으로 드러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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