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 스스로 주인이지 못했던 뼈아픈 역사의 교훈 (수22코너)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 스스로 주인이지 못했던 뼈아픈 역사의 교훈 (수22코너)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 스스로 주인이지 못했던 뼈아픈 역사의 교훈 (수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삼웅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시대의창 / 2005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8쪽
정가 / 판매가 19,500원 / 3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1910년 한일합방이 아닌 1905년 을사늑약을 국권침탈의 원년으로 보고 그 전후에 일어났던 일제의 한반도 침략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투철한 역사의식과 민족적인 관점에서 '을사보호조약'이 아닌 '을사늑약'임을 명확히 규정한다.

친일파들은 물론이거니와 국제정세를 알지 못해 각 나라와 불평등조약을 맺어왔던 무능한 조선의 위정자들, 제 나라와 백성의 힘을 믿지 않은 사대적인 정부에 비판을 가한다. 을사늑약이 강제 조인되던 상황과 운양호 사건, 군대해산 사건의 전말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당시의 서신문, 선언문 등을 풀이한 사료와 사진도 함께 실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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