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수필집 -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6 (나5코너)

베이컨 수필집 -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6 (나5코너)
베이컨 수필집 -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6 (나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프랜시스 베이컨 (지은이), 김길중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문예출판사 / 2007년 3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0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근대 과학정신의 초석을 놓은 영국의 철학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산문집으로,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는 예리한 시각이 드러나 있다. 베이컨은 환자를 진단하는 의사의 자세로, 사건을 심리하는 법관의 자세로, 때로는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자의 자세로 인간사의 관심과 문제와 현상을 진단하고 설명한다.

그 의 관심은 정원 가꾸기에서 제국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훌륭한 대비와 짜임새, 표현상의 절제와 빛나는 경구는 그의 특징적인 문체이며 이 수필집이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의 대표적 산문인 이유이기도 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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