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역사 1 - 생각하는 글들 7 (알인74코너)

천재의 역사 1 - 생각하는 글들 7 (알인74코너)
천재의 역사 1 - 생각하는 글들 7 (알인7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미셸 사켕 (지은이), 이혜은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이끌리오 / 199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04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키케로, 라파엘로, 파스칼, 반 다이크, 모차르트, 샬럿 브론테, 랭보, 리스트, 피카소... 이들은 모두 스무 살이 되기 전 이미 커다란 업적을 이룬 천재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비범한 이들의 개인사뿐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발견하고 있다.

어떻게 각 시대는 이 뛰어난 젊은이들을 받아들였고 인정하였는가?

중세에는 그들을 신의 아들로 간주하기도 하였고, 악마의 아이로 취급하기도 하였다. 14세기에서 18세기에 이 궁정 저 궁정으로 초대를 받았던 숭배의 대상으로부터 계몽시대의 결과였던 시대의 본보기까지 그들의 이미지는 변화하였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랭보가 구현하게 될 뛰어나면서도 반역적인 청소년의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 책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커다란 족적을 남겼던 신동들의 타고난 재능과 때이른 비범성에 경의를 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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