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분노하라 - 이승만의 숨겨진 친일행적 (알역44코너)

다시 분노하라 - 이승만의 숨겨진 친일행적 (알역44코너)
다시 분노하라 - 이승만의 숨겨진 친일행적 (알역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상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책과나무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0*210 (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168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이승만의 정확한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이승만은 독립운동 분열의 원흉이었다. 이승만의 박사학위는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승만과 김노디 사이에 사생아가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 이승만은 본처 박승선의 호적을 파내었다. 이승만의 재산은 프란체스카의 숨겨진 아들에게 전해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승만의 독재 성향은 하와이 망명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등은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다.

우리시대의 살아있는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성인 세 분이 혼쾌히 추천의 글을 써준 글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은 ‘조작된 카리스마 허물기’, 전 독립기념관장 김삼웅은 ‘이승만의 숨겨진 흑막을 밝힌 쾌저’,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정동익은 ‘친일파 이승만 찬양 작업에 통쾌한 일격’이란 제목의 추천사로 이 책의 신뢰성과 비중을 높여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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