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 드라마를 통해 재조명되는 영조의 출생 비밀 (알역76코너)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 드라마를 통해 재조명되는 영조의 출생 비밀 (알역76코너)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 드라마를 통해 재조명되는 영조의 출생 비밀 (알역7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용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올댓북 / 201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51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영조는 숙종의 아들이 아니다." 조선시대를 뒤흔든 유언비어의 실체는 무엇인가? 18세기 조선을 52년간 통치하면서 탕평책, 균역법 등의 시행으로 개혁통치를 실시했던 영조는 평생을 세 가지 거짓말과 싸워야 했다. '왕실의 혈통이 바뀌었으니 바로 잡아라!'라는 선의왕후의 언문교서로 1728년 이인좌 난이 일어나면서 20만 명이 반란을 일으켰다.

숙빈 최씨와 김춘택의 정략적 결합으로 태어났다는 영조 탄생의 유언비어는 조선을 뒤흔들었고, 이런 출생의 콤플렉스 때문에 형을 죽이고 아들 사도세자를 죽여야 했을까? 이 책의 저자 김용관은 긴 시간 동안 실록을 파헤치고, 여러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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