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 - 영국과 유럽, 천년 동안의 갈등과 화합 (알역45코너)

영국의 유럽 - 영국과 유럽, 천년 동안의 갈등과 화합 (알역45코너)
영국의 유럽 - 영국과 유럽, 천년 동안의 갈등과 화합 (알역4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브랜든 심스 (지은이), 곽영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애플미디어(곽영완) / 2017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91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영국과 유럽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2016년 6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유럽통합을 확대하고 더 화합해야 할 시기에 영국이 역설적이게도 브렉시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책은 그동안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영국이 왜 브렉시트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와의 관계보다는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속에서 영국의 행위를 이해시키려고 한다. 이 점에서 저자는 유럽 우선주의적인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경제적, 군사적으로 변화하는 국제관계 속에서 유럽, 특히 영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이 책을 읽는 방법
서론: 영국과 유럽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
제1장. ‘기독교권’의 유대감. 유럽, 그리고 잉글랜드의 생성
제2장. ‘대륙'의 일부분. 유럽, 그리고 영국의 탄생
제3장. ‘영국의 보루’. 절대주의 시대의 영국과 유럽
제4장. ‘격변하는 대륙’. 혁명 시대의 영국과 유럽
제5장. ‘유럽이라는 거대한 제방’. 나폴레옹 시대의 영국과 유럽
제6장. ‘대륙에서 불어오는 폭풍우’. 민족주의 시대의 영국과 유럽
제7장. ‘단일대오’. 세계대전 시대의 영국과 유럽
제8장. ‘유럽을 위한 사명’. 유럽 통합 시대의 영국과 유럽
제9장. 영국: 유럽 최후의 열강
제10장. 유럽적인 영국인가, 영국적인 유럽인가? 영국과 유럽연합
결론
주석
감사의 말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