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 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알미13코너)

루쉰 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알미13코너)
루쉰 전집 3 : 들풀.아침 꽃 저녁에 줍다.새로 쓴 옛날이야기 (알미1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루쉰 (지은이), 유세종, 김하림, 한병곤, 루쉰전집번역위원회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그린비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88쪽
정가 / 판매가 23,000원 / 1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중국 고문(문언문)에 정통했지만 구어체(백화문)를 제창하여 문학혁명을 주도했고, 서양의 근대지식을 선구적으로 학습했지만 중국의 현실과 인민의 입장에서 발언하고 행동했으며, 국민당의 수배령을 피해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문학청년을 지도하고 판화운동을 전개하며 중국의 미래를 주도한, '루쉰'의 모든 글을 만나볼 수 있는 『루쉰전집』.

중국 런민문학출판사에서 펴낸 1981년본과 2005년본을 바탕으로 번역, 모두 20권으로 구성하고, 지금까지의 국내외 연구성과와 주석을 참조하여 각 옮긴이들이 새롭게 주석을 정리하였다. 특히 기존에 많이 소개된 소설작품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도 소개되지 않은 수많은 잡문, 서신, 일기를 수록하고 있다.『루쉰전집』 3권에는 산문시집 『들풀』, 산문집 『아침 꽃 저녁에 줍는다』, 소설집 『새로 쓴 옛날이야기』가 실려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