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민지 조선통치 해부 (코너)

일본의 식민지 조선통치 해부 (코너)
일본의 식민지 조선통치 해부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야마베 겐타로 (지은이),최혜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어문학사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8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2,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일본은 왜 한국의 식민지 역사를 정당화하는가? 일본의 양심 야마베 겐타로가 낱낱이 밝힌 통치 실태 보고서. “한국인의 불행은 모두 이 한국의 식민지화에서 온 것이다” 과거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이름으로 전 동북아시아를 침략하려 하였고 그 첫 번째 발판으로 조선을 선택했다. 불합리한 식민지 정책을 감추기 위해 여전히 일본 내부에서는 ‘일본은 조선에 「근대화」를 심어주었고, 선의의 악정을 행했다’는 주장을 한다.

지난 35년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무너져 내린 조선 민중의 삶이 과연 그러했는가를 야마베 겐타로는 실증적 자료들을 토대로 일목요연하게 조목조목 반박한다. 그리고 조선의 식민지화를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머리 숙여 반성해야 한다고 일본의 양심 야마베 겐타로는 말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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