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알차32코너)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알차32코너)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알차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츠 슈이치 (지은이),황소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21세기북스 / 2010년 1판44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4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 새급상태 인데 속지 맨끝 페이지(판권지란)에 날짜 하나 적혀 있음

도서 설명

 

말기 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 오츠 슈이치는 어느 순간 '세상에는 수많은 인생이 있듯 수많은 후회가 있지만 그들의 마지막 후회에는 커다란 공통분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과의 이야기와 죽음을 토대로 한 스물다섯 가지 후회들을 소재로 한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등 인생을 재점검하게 하는 스물다섯 가지 후회를 담았다. 아울러 유산문제, 자식문제, 결혼문제, 종교 등 죽기 전에 현실적으로 다가옴직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어, 죽음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마무리를 재점검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공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