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섯 남녀가 북유럽에 갔다 -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여섯 남녀의 북유럽 캠핑카 여행기 (알차47코너)

처음 만난 여섯 남녀가 북유럽에 갔다 -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여섯 남녀의 북유럽 캠핑카 여행기 (알차47코너)
처음 만난 여섯 남녀가 북유럽에 갔다 -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여섯 남녀의 북유럽 캠핑카 여행기 (알차4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배재문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라이카미(부즈펌) / 201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64쪽
정가 / 판매가 18,5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처음 만난 다섯 남녀가 유럽에 갔다』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여행기.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여섯 남녀를 태운 채 넓은 북유럽 대륙을 구르는 캠핑카 한 대가 여기 있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를 넘나드는 동안 여섯 남녀 사이에서 일어난 리얼 에피소드가 지금부터 파헤쳐진다.

책은 인터넷을 통해 만난 낯선 남녀들이 유럽여행을 가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수만 가지 일들을 담고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일행들의 캐릭터와 이들의 통통 튀는 대화는 독자로 하여금 여행 에세이를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일행들이 방문했던 관광지에 대한 정보와 천 장이 넘는 사진을 수록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북유럽여행의 설렘과 기대를 한껏 부풀릴 수 있게 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