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런던에서 29가지 인사이트를 훔쳤다 (알차43코너)

런던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런던에서 29가지 인사이트를 훔쳤다 (알차43코너)
런던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런던에서 29가지 인사이트를 훔쳤다 (알차4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지영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빛비즈 / 2013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0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저자가 런던의 비즈니스 환경을 온몸으로 부대끼면서 런더너의 독특하고 참신한 비즈니스 방식을 씨줄과 날줄로 분석해낸 기록물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런던에 대한 상식을 뒤엎는다. 저자는 런던이 혁신의 도시라고 주장한다. 런던을 직접 걸으며 거리에서 찾을 수 있는 혁신의 아이콘을 하나씩 발견한다. 그리고 런던이 뿜어내는 무한한 창조력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런던의 거리를 걷고 있다면 무엇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을까? 관광객이라면 단순히 특이한 건물, 미술관, 맛집, 패션, 공연 등 수많은 볼거리에 넋을 놓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관광객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비즈니스맨이 런던의 거리를 걷는다면 신기한 가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템들에 주목할 것이다.

런던에서 아트 비즈니스를 공부한 저자는 런던의 일상 속에서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이건 한국에 없는 것이군! 한국 기업이 벤치마킹하면 어떨까?’, ‘이런 기획은 획기적인데! 한국의 직장인에게 소개하면 도움이 될 수 있겠어.’ 등 저자는 한국 시장에서 통하거나 접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주목하고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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