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의 커피 - 나누고 베풀고 거부(巨富)되는 신기한 이야기 (알차43코너)

레이첼의 커피 - 나누고 베풀고 거부(巨富)되는 신기한 이야기 (알차43코너)
레이첼의 커피 - 나누고 베풀고 거부(巨富)되는 신기한 이야기 (알차4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코리아닷컴(Korea.com) / 2009년 1판5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92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실존 모델을 우화 형식으로 엮은 자기계발서로 누구나 얻기를 원하는 성공은 무엇인가를 움켜쥐려고 하는 집착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고 또 주는 베풂의 과정 후에 따라오는 것임을 흥미롭게 교훈하고 있다. 원제는 <The Go-Giver>로 Go-Getter(자기 목적을 위하여 원하는 것을 기어이 얻어내는 사람)의 반대말로 사전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은, 저자들이 만든 단어이다.

성공을 갈망하는 젊은이 ‘조’는 바쁘게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목표에서 점점 멀어지고 절망적인 상황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3/4분기가 끝날 무렵, 중요한 거래를 유치하고픈 절박한 심정에 그는 수수께끼 인물 올드맨 핀다에게 조언을 구한다. 핀다는 수많은 추종자들로부터 ‘회장님’이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컨설턴트이다. 조를 기꺼이 만나준 핀다는 1주일에 걸쳐, ‘기꺼이 주는 사람들’을 소개시켜준다.

레스토랑 사장, CEO, 재정 고문, 부동산 중개업자 그리고 이 사람들을 모두 연결시켜준 ‘연결사’까지.
핀다의 친구들은 엄청난 성공을 이룬 5가지 법칙을 조에게 전하고, 그가 매일 ‘베풂의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조는 얻는 것에서 주는 것으로 관심을 옮기고,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여 그들의 삶에 가치를 더해줌으로써 예상치 못한 보상을 얻게 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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