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 1 (알인3코너)

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 1 (알인3코너)
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 1 (알인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윤성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좋은땅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52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윤성진 소설. 주인공 '상춘'은 삼대째 약초꾼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 예쁜 아내와 귀여운 아들까지 얻어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일본군의 침략으로 인해 가족이 몰살당하고 이순신 장군이 있는 전라좌수영에 자진입대하게 된다. 힘겨운 훈련을 통해 조선수군으로 재탄생한 상춘은 있는 힘을 다해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목차

책 머리에

1. 나의 봄날은 끝났다
2. 죽고 싶어도 모진 인생이 이렇게 질기니
3. 전라좌수영 수장 이순신, 그가 누군데 대체
4. 첫 출정, 승리를 위한 거침없는 역사가 시작되었다
5. 전라좌수군은 이제부터 신화가 될 것이다
6. 우리는 지지 않는 영원한 조선수군이다
7. 세상에는 이런 나라도 있다
8. 난 무조건 살아남아서 끝을 볼 것이다
9. 조선수군의 이름으로 매국노는 꼭 처단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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