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잡 -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알차44코너)

더 잡 -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알차44코너)
더 잡 -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알차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지은이), 조동섭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밝은세상 / 2013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68쪽
정가 / 판매가 14,5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무려 120주 이상이나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 중 <빅 픽처>, <파리5구의 연인>과 마찬가지로 스릴러로 분류되는 소설이다. 맨해튼의 비즈니스세계를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구조조정, 빅딜, 적대적 M&A, 정리해고, 명예퇴출 등의 말들이 한창 신문지상에 오르내렸던 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네드 앨런은 알래스카에서 냉장고를 팔 수 있을 만큼 능력이 뛰어난 세일즈의 귀재이다. 그가 근무하는 잡지 <컴퓨월드>는 업계의 후발업체이지만 1,2위 업체인 <PC글로브>와 <컴퓨터아메리카>의 아성을 위협할 만큼 고성장을 이룬다.

잡지의 주 수입원은 광고수주이고, 네드 앨런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통한다. 회사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3년 만에 팀장 자리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지만 적대적 M&A를 통한 회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비열한 음모의 희생양이 되어 끝없는 추락을 경험한다.

목차

제1부 / 6

제2부 / 206

제3부 / 414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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