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21가지 습관 (알차44코너)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21가지 습관 (알차44코너)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21가지 습관 (알차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데이비드 시버리 (지은이),김정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홍익 / 2020년 개정판8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00쪽
정가 / 판매가 13,8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사람은 내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위해 살아간다. 그 기준이 타인에게 있어서 남의 눈, 남의 말, 남의 생각에 일일이 희비를 교차하며 상처받는 이들에게,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는 구체적인 심리학 사례로 스스로를 어떻게 존중하면 좋을지,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임상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시버리는 자존감 문제로 사람들을 상담하며 평생 인간관계를 연구했다. 상사의 비난과 동료와의 비교에 휘둘리는 직장인 여성, 사람 관계를 누구보다 원하지만 껍질을 깨기가 힘든 홀로족, 혹은 자신이 왜 공허함을 느끼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당신의 삶에서 모든 ‘해야 한다’ 앞에 ‘나는 하겠다’를 먼저 둘 것을 요청한다.

그런 이들이 있다. 너무 당당한데 미움 받지 않는 사람들, 반짝반짝 빛나는 생기 있는 사람들. 그들은 공통적으로 강한 자존감의 소유자다. 뻔뻔하고 이기적이다. 흔히 이기적이라고 하면 무조건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로 오해를 받지만, 저자는 거꾸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말하는 이기주의의 기술은 자신을 굽힘으로써 상처받는 일 없이 자신답게 사랑받는 힘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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