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길을 가라 (알차44코너)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알차44코너)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알차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로랑 구넬 (지은이), 박명숙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1년 초판17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36쪽
정가 / 판매가 9,8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자켓) - 속지 뒷쪽 10여 페이지 상단 구석에 물얼룩 있음

도서 설명

 

프랑스의 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과 코칭 전문가로서 정신적 자기계발을 연구하고 있는 로랑 구넬이 '행복'에 대해 깨달은 바를 풀어 낸 책이다.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 줄리앙은 여름휴가 차 머물던 발리에서 만난 한 현자 삼턍의 가르침을 통해 그의 내면 깊숙이 감추어져 있던 자신의 참모습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자아에 눈뜨게 된다.

줄리앙은 어느 날, '이런 게 내가 꿈꾸던 삶이었나?'하는 고민을 하다가 휴가지에서 우연히 만난 현자 삼턍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건 자신의 몫'이라는 사실을 깨우친다. 삼턍은 치열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혹은 더 열심히 살라고 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느니, 실천하기 어려운 마음 수행을 내세우지도 않는다.

다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 내고, 그것을 실현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를 깨닫고, 스스로 삶을 선택하도록 독려한다. 이 과정에서 줄리앙은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깨닫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이제부터 '나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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