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새책)

현재 교육 시스템에 기준을 두되 아이의 10년 후 미래를 위해 아이가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만든 책이다. 초등학교 시절은 부모와 아이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다. 매주말, 아이와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왕이면 아이의 적성에 맞는 체험활동들을 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줌으로써 일회성 체험이 아닌 맞춤형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아이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일등'이 아니라 'Only One', 즉 아이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