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 예수 - 한국최초 올컬러판 (알오14코너)

사람의 아들 예수 - 한국최초 올컬러판 (알오14코너)
사람의 아들 예수 - 한국최초 올컬러판 (알오1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칼릴 지브란 (지은이),박지은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동서문화동판 / 201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7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 - 새책 상태이나 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 앞표지 안쪽면에 바코드 1개 붙어 있음

도서 설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칼릴 지브란의 작품을 올컬러판으로 편집해 새롭게 펴냈다. 그는 <사람의 아들 예수>에서 자신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예수를 인간성이 돋보이는 존재로 그려낸다. 그리고 복음서 저자들을 통해 예수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지브란은 말한다. “예수를 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를 모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그의 얘기는 보잘것없지만 사람의 말에 비하면 너무도 완벽한 시이기 때문이다.” 인도 철학가 오쇼 라즈니쉬는 이 책을 평하기를 “지브란은 진정한 예수를 그려내고 있다. 지브란의 맑고 향기로운 순수한 영혼은 누구보다도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예수에게 다가가게 하고 있다.”고 평했다.

칼릴 지브란은 레바논 태생 미국 작가로 미국인들은 그를 기려 보스턴에 기념공원을 건립하고 그의 동상을 세웠다. 뉴욕에서는 그의 작품 <예언자>가 ‘20세기 가장 유명한 책 100권’에 선정되었으며, 칼릴 지브란은 타고르와 함께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평가받았다. <예언자>는 ‘현대 젊은이들의 성서’로 불리며, 온 세계 6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까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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