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알마10코너)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알마10코너)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알마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원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블랙피쉬 / 2019년 초판39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44쪽
정가 / 판매가 16,8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게 해줄 미술 입덕 교양서. 저자 조원재는 미술 분야 팟캐스트 1위 「방구석 미술관」의 기획자이자 진행자로, 특유의 감칠맛 나는 스토리텔링으로 미술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미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화가들의 삶부터 제대로 파헤쳐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왠지 이질감 들고 주눅 들게 만드는 미술관 속 미술계 거장들을 ‘방구석’으로 불러내, 그들의 사생활부터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 까닭까지, 우아하고 고상한 줄만 알았던 화가와 미술에 대한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유쾌한 미술 세계로 안내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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