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교회사 - 한국개신교 역사의 최초 45가지 사건들 (알기7코너)

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교회사 - 한국개신교 역사의 최초 45가지 사건들 (알기7코너)
첫 사건으로 본 초대 한국교회사 - 한국개신교 역사의 최초 45가지 사건들 (알기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옥성득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짓다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8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5,4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지난 30여 년간 한국 기독교사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가운데 새롭게 발굴하거나 정리한 내용들 중 개신교 첫 45가지 사건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새로운 사료를 발굴하고 나름의 기준에 의해 기존의 자료들도 정리하였으면서도, 대중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서 쓴 대중 역사자료집 성격을 갖는다. 저자는 거의 30년간 여러 고문서실과 도서관을 누비면서 자료를 수집했고 한국 기독교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여러 자료들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비판적으로 접근하여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저자가 소개하는 '첫 사건들'은 인물, 문헌, 장소, 교회당, 학교 등 광범위 하게 연관되어 있다. 저자가 새롭게 발굴한 대표적인 문헌 중 한글로 인쇄된 첫 개신교 문서라고 할 수 있는 <예수셩교요리문답>이라는 교리문답서가 있다. 그 외에도 첫 세례를 받은 이영찬, 배봉준, 서상윤, 김청송 등에 대한 자료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다.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알려져 있는 토마스나 매클레이보다 이전에 서울을 방문한 선교사로 다우스웨이트에 관한 자료도 실려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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