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프리카인이다 - 남아프리카의 전사와 연인, 예언가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알역31코너)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 남아프리카의 전사와 연인, 예언가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알역31코너)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 남아프리카의 전사와 연인, 예언가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알역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막스 두 프레즈 (지은이), 장시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당대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8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 역저서명본

도서 설명

 

남아프리카에 사는 이들의 조상의 그 조상으로부터 전해져 오늘에 이르는 그들 '희고 검은 아프리카인'들이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명멸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 제1위의 금, 백금, 크롬 생산국이자 세계 제2위의 망간, 티탄 생산국이며 세계 제5위의 석탄, 다이아몬드 생산국이다.

이 공화국은 1061년 영연방을 탈퇴하여 독립적인 공화국이 된 지 반세기가 넘지 않은 신생국이다. 그 훨씬 이전부터 이 땅을 비롯한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지역의 땅인 남아프리카에는 '하얀 피부의 아프리카인'과 '검은 피부의 아프리카인'이 살았고, 나름의 나라를 가졌다.

백인의 피부에 '아프리카적 영감'으로 가득 찬 저널리스트인 지은이는 식민지의 억압을 거쳐 앵글로-보어 전쟁을 통과하여 아파르트헤이트까지 경험한 남아프리카의 역사이야기를 더 이상 증오와 배제의 기억으로 일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읽을 것을 주문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