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 일할 때는 쉬고 싶고 쉴 때는 불안한 당신을 위한 느슨한 시간표 (알작46코너)

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 일할 때는 쉬고 싶고 쉴 때는 불안한 당신을 위한 느슨한 시간표 (알작46코너)
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 일할 때는 쉬고 싶고 쉴 때는 불안한 당신을 위한 느슨한 시간표 (알작4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디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웨일북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56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의 저자이자 요가하는 에디터 디아의 에세이. '사이'의 시간, '갭 이어gap year'는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쉬어 가는 페이지'다. 일이나 공부 같은 의무에서 해방되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쉬는 시기다. 외국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1년간 여행이나 사회 경험을 하며 보내는 시기를 가리킨다.

이 책은 모두가 자아 찾기에 나서라며 떠날 것을 부추기는 이때, '떠난 후'를 묻는다. 저자 디아는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 두 번의 갭 이어를 가졌고 그 경험을 통해 이후의 인생을 이끌어갈 큰 힘을 얻었다. 쉬는 데에도 목표와 전략을 세우는 요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알려준다. 잘 쉬고 잘 돌아오는 법, 그런 후 다시 일상을 싱싱하게 회복하는 법에 대하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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