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의 연구 - 서양 형이상학의 역사 - 이화학술총서 (알철31코너)

실체의 연구 - 서양 형이상학의 역사 - 이화학술총서 (알철31코너)
실체의 연구 - 서양 형이상학의 역사 - 이화학술총서 (알철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자경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1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0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이화학술총서. 서양 고대부터 중세를 거쳐 근대 및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이 실체를 무엇으로 간주하는지, 존재의 궁극을 무엇으로 설명하는지를 밝힌 책이다.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노스,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에크하르트, 데카르트, 로크, 라이프니츠, 흄, 칸트, 니체, 비트겐슈타인, 데리다까지 총 14명의 철학자들을 다루고 있는데, 각 철학자들의 전반적인 철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체론을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서양 형이상학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또한 서양 형이상학의 논리에 갇히지 않고, 동양의 무아론, 연기론의 관점을 배경으로 하여 서양 형이상학을 살펴봄으로써 형이상학의 문제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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