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알인96코너)

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알인96코너)
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알인9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루니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아트북스 / 2013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44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그저 아름다운 물건만이 아니라 ‘착한’ 물건을 만드는 디자이너-메이커를 소개한다. 쿨하고 예쁜 ‘공정무역’ 드레스부터 짝 잃은 서랍들을 맞춰 만들어낸 재활용 서랍장, 소규모 양조로 잃어버린 옛 맛을 되살려낸 맥주에서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런던에서 소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공정무역, 리사이클과 업사이클, 디자이너-메이커, 협동조합)를 하는 13인의 젊은 디자이너-메이커 그리고 협동조합 설립자를 만나 이들이 하는 작업을 소개하고 이들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그 이유를 들어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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