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삶이 불쾌한가 (알작70코너)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삶이 불쾌한가 (알작70코너)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삶이 불쾌한가 (알작7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은미 (지은이)
출판사 / 판형 EBS BOOKS / 2022년 1판2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03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실존철학, 반합리주의 철학, 현대 철학 등 시대를 앞서간 쇼펜하우어의 독창적 철학관! 헤겔과 동시대를 살았던 쇼펜하우어는 프랑스혁명, 세계대전 등을 겪으며, “인간의 이성이 총구 앞에서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더불어 신체’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선구적으로 시작”한 의지의 철학자이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쇼펜하우어는 반합리주의 철학을 독창적 ·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인생의 진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반합주리주의 철학은 추후 정신분석학, 뇌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과 교차하여, 철학적 세계를 확장, 형성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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