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인문학 - 인류는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 (알다59코너)

죽음 인문학 - 인류는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 (알다59코너)
죽음 인문학 - 인류는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 (알다5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황명환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두란노 / 2019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8쪽
정가 / 판매가 23,000원 / 1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누구나 태어나면 죽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말을 듣고 두려워 떨거나 외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죽음은 우리에게 일어날 가장 확실하면서도 두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기도 바쁜데 무엇 때문에 죽음을 알아야 하는지 의아해한다. 그러나 삶의 상대 개념인 죽음을 알지 못하고는 삶의 참된 모습을 알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황명환 목사는 암투병을 하며 생명의 위협을 받았고, 또 주위에서도 나이와 관계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면서 3년 동안 죽음에 대한 책만 읽고 모든 사상과 종교가 말하는 죽음을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크게 무신론적 죽음이해(무신론, 무교, 유교, 도교), 범신론적 죽음이해(힌두교, 불교, 뉴에이지), 유신론적 죽음이해(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로 나누어 이들이 어떤 죽음이해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