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인문학 필독서 45 - 초등학교 선생님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알나8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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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초등 아이가 꼭 한 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인문학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됐다. 문학, 철학, 역사, 과학, 예술, 사회, 경제 분야의 인문학 명저 45권을 엄선, 책의 핵심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어린이 철학 교육, 독서 논술 교육,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22년 차 현직 교사다.
저자는 초등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부모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어떻게 하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들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딱 한 가지. 인문학책을 읽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의 성적은 언어 능력 즉 글을 이해하는 능력과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초등교육 전문가도 책 읽기를 통해 어휘력, 문해력, 상상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글쓰기 능력이 굴비 엮이듯 따라온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다만 아무 책이나 읽는다고 되는 건 아니다. 오랜 시간 가치를 검증받은 책, 깊이 있는 사고의 과정이 담긴 책, ‘왜?’라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인문학 명저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모도 인문학책이 좋다는 걸 안다. 그러나 방대한 인문학책 중에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하는지 판단하기도 어렵고 수십 권씩 읽을 시간도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책이 <초등 인문학 필독서 45> 이다. 수많은 인문학책 중에서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으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를 가진 명저 45권을 엄선해 한 권에 정리했기 때문이다.
책에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물농장》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어린이를 위한 종의 기원》 《10대를 위한 사피엔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문학, 철학, 과학, 역사, 사회·예술 분야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꼭 한번 읽고 넘어가야 할 도서들을 담았다.
스스로 공부하는 내면의 힘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데는 인문학책 읽기가 답이다. 하루 5분, 10분이어도 좋다. 한 달만 인문학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 보자. 아이의 공부 그릇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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