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 태양을 보다 (알집51코너)

빈센트 반 고흐 - 태양을 보다 (알집51코너)
빈센트 반 고흐 - 태양을 보다 (알집5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발터 니그 (지은이), 윤선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분도출판사 / 2011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84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1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 보관만 한 책인데 앞뒤 표지에 미세한 색바램 조금 있음

도서 설명

신학자 발터 니그는 평생 위대한 종교적 사상가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런데 그가 사랑한 사람은 거룩하다기보다 세속적인 사람들, 순종적이기보다는 자유로운 이단자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비정통적 신학자 발터 니그가 19세기의 가장 비정통적 인물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난다. 반 고흐는 천재 화가이자 사상가였고,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고 예언자였다.

반 고흐의 생애에 대해 서술한다는 건 작가들에게 모험이다. 반 고흐만큼이나 많이 연구된 화가는 없었으며 「해바라기」보다 유명한 그림 또한 드물다. 그러나 니그는 반 고흐의 생애와 화풍을 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그의 종교적 발전과 예술적 발전이 끊임없이 서로 융합하고 있음을 밝힌다.

목차

고난당한 인간
탄광촌의 목사
연필을 쥐다
가서 창녀를 아내로 맞아라
카리스마적 사실주의
인상파를 떠나 남쪽으로
새로운 상징학
태양을 보다

작품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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