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 임화, 최재서, 김남천의 소설 장르 논의 (알인55코너)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 임화, 최재서, 김남천의 소설 장르 논의 (알인55코너)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 임화, 최재서, 김남천의 소설 장르 논의 (알인5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진형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소명출판 / 2013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00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7,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연세근대한국학총서' 73권. 1930년대 비평가들의 소설 논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임화, 최재서, 김남천의 논의를 중심으로 당시의 소설 평론을 연구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그 논의를 대상으로 이 시기 소설 논의의 전반적 양상을 살펴보고 그 성격을 규명하려 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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