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1 - TV 드라마 천일의 약속 (알차103코너)

천일의 약속 1 - TV 드라마 천일의 약속 (알차103코너)
천일의 약속 1 - TV 드라마 천일의 약속 (알차10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수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솔출판사 / 201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84쪽
정가 / 판매가 13,500원 / 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김수현 극본, 수애.김래원 주연의 TV 드라마 [천일의 약속] 극본집. 이 드라마는 한 마디로 사랑보다는 부모끼리의 약속과 의리 때문에 결혼해야하는 여자를 가진 한 남자가, 사랑하면서 결혼은 할 수 없었던 한 여자에 대한 순애보라고 할 수 있다.

이서연과 박지형은 이서연 고모의 아들 장재민을 매개로 고등학교 1학년, 3학년 때 만났고, 그냥 친구 사촌 여동생, 사촌오빠의 친구로 드문드문 본 사이. 어디까지나 친구 사촌여동생으로 대하는 지형을 오빠라고 부르면서 서연의 짝사랑은 시작됐었고, 부모들끼리 정해놓은 혼처가 있었던 지형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유학길에 오른다.

지형의 유학 기간 동안 서연은 출판사 편집 기획실에서 꽤 유능한 스탭으로 일하면서 사이드로 아르바이트도 하고 이제는 고모네 집에서 동생과 독립도 했고 소형 자동차도 갖고 다닐 수 있다. 지형은 어쩌다 한 번씩 전화 안부를 챙기면서 서연에게 자기 근황의 단편을 알려줬었고 향기와 그의 상황도 어느 정도는 알았는데 최근 이 년 가까이 지형은 안부 전화조차 끊고 감감 무소식이었다.

머리로는 포기하고 가슴은 무너지면서 그리움은 쌓여가는 어느 여름 날, 갤러리 관장의 자서전 대필 문제로 화랑에 갔던 서연과 향기와의 약속까지 빈 시간 때우기로 전시회에 들어왔던 지형이 만나는 데서부터 오래전부터 예정돼 있었던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된다. 그리고 일 년, 지형의 결혼 한 달 전. 남자의 결혼 때까지만 후회 없이 사랑하기로 한 둘의 마지막 데이트. 드라마는 여기서 출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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