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통략 - 조선의 정치와 당쟁을 다시 읽는다 (알마75코너)

당의통략 - 조선의 정치와 당쟁을 다시 읽는다 (알마75코너)
당의통략 - 조선의 정치와 당쟁을 다시 읽는다 (알마7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건창 (지은이), 김용흠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카넷 / 2020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0쪽
정가 / 판매가 26,000원 / 2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22권. 시기적으로 1575년(선조 8)부터 1755년(영조 31)까지 180년을 대상으로 하여 '당의(黨議)', 즉 당론(黨論)을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 이건창은 19세기 후반 대내외적인 변혁의 시대에 관료이자 문장가로서 이름을 떨친 인물이다. 자신의 조부 이시원의 작업을 이어서 <당의통략>을 저술하여 그 집안의 정치적 입장을 정리하면서, 주요 당파의 이합집산에 대해서 빠트리지 않고 기록하였다.

1575년 동인.서인의 등장부터 1579년 정여립 옥사 이후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그리고 북인이 대북과 중북.소북, 골북과 육북 등으로 분화되는 과정은 물론 인조대 서인 가운데 청서.훈서, 노서.소서, 원당.낙당, 산당.한당 등의 명목이 등장하는 경위, 나아가서 숙종대 남인이 청남과 탁남으로 분열되고,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되어 갈등하는 과정도 남김없이 기록하였으며, 영조대에 노.소론 탕평파가 완론과 준론으로 분열되어 대립하는 양상도 빠트리지 않았다.

이렇게 <당의통략>은 선조, 인조.효종, 현종, 숙종, 경종, 영조 등 조선후기 왕대별로 제목을 붙여 통사형이자 서술형의 당론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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