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린 예술 - 예술은 죽었다, 예술은 삶의 불길 속에서 되살아날 것이다 (알집25코너)

그을린 예술 - 예술은 죽었다, 예술은 삶의 불길 속에서 되살아날 것이다 (알집25코너)
그을린 예술 - 예술은 죽었다, 예술은 삶의 불길 속에서 되살아날 것이다 (알집2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심보선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13년 1판 1쇄
규격 / 쪽수 140*210 (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272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시인이자 사회학자인 심보선 저자의 신작. 거리에 응집했다 사라지는 예술, 공동체 속의 예술, 평범한 노인의 시, 철거 공간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타들어 가고 부스러지는 우리의 삶 안에 생생하게 존재하는 ‘그을린 예술’에 대한 사유와 증언.

그을린 예술은 타들어 가고 부스러지는 현대인의 삶, 자본주의의 격렬하고 성마른 불길에 사로잡힌 우리네 삶 가운데서 꿈틀거리는 꿈, 긍정성의 몸짓, 유토피아적 충동이다. 그러므로 그을린 예술은 언제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것의 얇은 살갗은 뜨거운 불길에 노출돼 있다.

그것은 철거 지역에 그려진 벽화처럼 또다시 철거될 운명에 처해 있다. 그러나 그을린 예술은 불길의 위협 앞에서 웃고 노래하고 춤춘다. 살기 위해서, 조금 더 잘 살기 위해서, 조금 더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그을린 예술은 삶을 재창조하려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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