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질문

자주 문는 질문에 대한 상세 답변

2017-08-07988baubook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배송비

기본 배송비는 2500원입니다.

1권은 구매하나 10권을 구매하나 배송비는 2500원으로 동일합니다.

단 5만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입니다.

 

제주도는 기본 배송비 3000원 추가됩니다.

제주도는 10만 이상시 무료 배송입니다.

 

제주도 배송시 예)

3만원 주문 : 책값3만원+기본배송비2500+제주도배송비 3천원 = 35,500원

5만원 주문 : 책값5만원+5만원이상 무료배송+제주도 추가 배송비 3000원 = 53000원

10만원 이상 주문 : 제주도 10만 이상은 무료배송입니다.

 

2. 배송에 걸리는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은 당일 발송,

오후 4시 이후 주문은 다음날 발송됩니다.

배송은 한진택배로 합니다. 고객님이 주문하신 날로부터 1 ~ 2일 안에 도착합니다.

(특별한 지역이 아니면 대부분 주문 후 다음날 바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3. 특수지역 배송

군부대, 사서함 주소, 섬지역, 격오지 등 특수지역은

사전에 주인장과 협의 하시면 우체국택배로도 발송해드립니다.

 

4. 택배업체

택배는 한진택배를 이용합니다.  ☞한진택배 전화 1588-0011

한진택배 운송장 조회(운송장 상단의 숫자 12자리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http://www.hanjin.co.kr/Delivery_html/inquiry/personal_inquiry.jsp

 

5. 책은 주로 언제 업데이터 하나요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책을 등재하지 않습니다.

 

6.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단, 휴대폰으로 문자 문의는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나

아니면 본 책방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즉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7. 적립금이나 마일리지 제도는 없나요?

적립금과 마일리지 제도는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대신 좋은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입니다.

 

8.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할 순 없나요?

매장이 너무 협소하고 정리가 되지 않아 매장 판매를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책방의 사정이 좋아지면 그때 매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9. 결재

결재는 모바일(휴대폰),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주문시 바로 계좌에서 이체),

무통장 입급(주문 후 나중에 송금)이 가능합니다.

 

무통자 입금 계좌

농협 716-02-132707 이한용

국민은행 612-21-1112-507

우리은행 1002-634-253562 이한용  

  

10. 주소 및 연락처

주소 : 충남 계룡시 금암1길 8번지 (지번주소 : 충남 계룡시 금암동 279-4번지)

연락처 느티나무헌책방 (042) 322-8292

휴대폰 010-2569-2253 주인장 이한용

☞ 주인장이 바람 따라 잘 나다녀 집에 잘 없으니, 가능한 휴대폰이나 게시판으로 연락해 주세요. 폰으로 문자를 주시면 바로바로 빠르게 연락해드립니다.

 

11. 반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책을 구매 후 맘에 들지 않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물품에 이상이 있어 반품일 경우 -- 배송비는 판매자 부담

물품에 이상이 없을시 단순 변심 교환 및 반품의 경우 -- 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 단, 얇은 학술논문이나 복사가 용이한 전문 희귀자료집의 경우 반송 불가함

(자료를 얻어 복사한 후 반송하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함임)

 

12. 주문 후 며칠 내로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취소가 되나요?

주문 후 5일이 지나 입금하지 않을 시 주문을 취소합니다. 

입금이 늦어지는 사정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면 연장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13. 소비자 약관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으로 합니다.

 

14. 기타 - 주인장의 변

고객을 크게 만족시킬 마음도 없지만 크게 실망시킬 마음도 없습니다.

물이 그 바닥을 다 채운 연후에야 다른 곳으로 흘러가듯 순리대로 주어진 일을 하고자 할 뿐입니다.

이용해 보시고 좋으면 주변에 널리 소개시켜 주시고, 실망 되신다면 비난의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수운 최제우가 말한 것처럼 ‘사람만이 하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