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의 문화 - 신성의 시대에서 상표의 시대로 (나66코너)

사치의 문화 - 신성의 시대에서 상표의 시대로 (나66코너)
사치의 문화 - 신성의 시대에서 상표의 시대로 (나6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질 리포베츠키, 엘리에트 루 (지은이), 유재명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문예출판사 / 2004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58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10,4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명품의 가치와 사회 문화적 반향, 그 역사에 대해 논의한 책. 사치에 대한 두 편의 시론으로 사치와 사치품이라는 대상을 다루었다.

질 리포베츠키의 시론은 사치를 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소개했다. 사회학적, 민속학적 측면에서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치가 사회, 종교, 권력, 예술과 맺는 관계, 사치의 기원과 본질을 설명했다. 엘리에트 루의 시론은 상표의 정체성, 상표 경영을 탐구하며 기호학적으로 사치에 접근했다. 경영학적인 측면에서 사치의 산업화 과정, 사치품 마케팅의 주안점과 진행을 이야기했다.
 

I 영원한 사치, 감동의 사치
1. 성스러움, 국가 그리고 사치
2. 근대의 사치,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치
3. 사치의 여성화
4. 사치와 육감
주 I

II 사치의 시대, 상표의 시대
1. 명성과 대중 시장 사이에서의 사치
2. 사치란 의미의 점진적인 변화
3. 사치 상표 : 적법성과 정체성
4. 사치와 상표의 시대
주 II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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