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기의 모든 것 Part 5 : 고쳐쓰기 -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에는 효과적인 고쳐쓰기가 있다, 완결 (나22코너)

소설쓰기의 모든 것 Part 5 : 고쳐쓰기 -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에는 효과적인 고쳐쓰기가 있다, 완결 (나22코너)
소설쓰기의 모든 것 Part 5 : 고쳐쓰기 -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에는 효과적인 고쳐쓰기가 있다, 완결 (나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제임스 스콧 벨 (지은이), 김율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다른 / 2012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64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소설가 지망생들을 위한 작법서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 아마존과 작가들의 블로그에서 '작가들의 필독서'로 자주 언급되는 책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출판사와 출판 에이전트, 그리고 어느 시대보다 까다로워진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자신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명료하면서 솔직하게 들려준다.

드디어 당신에게도 완성된 원고가 생겼다. 언젠가 소설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결코 이 지점에 이르지 못하니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훑어본 당신의 초고가, 헤밍웨이가 내뱉었듯이, '걸레'처럼 느껴지는가? <소설쓰기의 모든 것 Part 5 : 고쳐쓰기>의 저자 제임스 스콧 벨은 말한다. 우리가 아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의 초고도 별 볼 일 없었고, 수십 번 고친 다음에야 비로소 우리가 아는 그 작품이 되었다고. 그러니 닐 사이먼처럼 자주 주문을 되풀이하라. "내가 고칠 수 있습니다."

많은 초보 작가들은 자리에 앉아 원고를 한 장 한 장 읽으며 떠오르는 대로 그리고 보일 때마다 다듬는다. 그래서 고쳐쓰기는 때때로 지옥 같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기말시험을 다시 치르는 것처럼 여겨진다. 이 책의 저자는 이때 필요한 것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고쳐쓰기 방법'이라고 말한다. 큰 부분에서 작은 부분으로 진행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다듬고 나서 마지막 윤문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일러준다.

이 책은 이렇듯 수십 권의 책을 펴낸 저자가 유명 작가들과 동시대 작가들의 사례를 참고하여, 최종 원고로 향하기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과정은 최종 점검 리스트에 오롯이 정리되었다.

머리말 ● 작가 되기에 관하여 7
1부 자체편집
1장 자체편집의 철학 19
2장 인물 37
3장 플롯과 구조 83
4장 시점 109
5장 장면 127
6장 대화 167
7장 시작, 중간, 끝 221
8장 보여주기와 말해주기 249
9장 목소리와 문체 261
10장 배경과 묘사 285
11장 설명 305
12장 주제 313
2부 고쳐쓰기
13장 고쳐쓰기의 철학 339
14장 고쳐쓰기 전에 359
15장 첫 통독하기 371
16장 고쳐쓰기 최종 점검 리스트 383
에필로그 ● 설명할 수 없는 속임수 445

머리말 ● 작가 되기에 관하여 7
1부 자체편집
1장 자체편집의 철학 19
2장 인물 37
3장 플롯과 구조 83
4장 시점 109
5장 장면 127
6장 대화 167
7장 시작, 중간, 끝 221
8장 보여주기와 말해주기 249
9장 목소리와 문체 261
10장 배경과 묘사 285
11장 설명 305
12장 주제 313
2부 고쳐쓰기
13장 고쳐쓰기의 철학 339
14장 고쳐쓰기 전에 359
15장 첫 통독하기 371
16장 고쳐쓰기 최종 점검 리스트 383
에필로그 ● 설명할 수 없는 속임수 445
부록 실전문제 해답 448
찾아보기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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