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 새책

패트리스 부샤르동은 프랑스의 한적한 숲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을 체화하는 법을 깨달았다. 이 책은 다른 이에게도 나무의 치유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집필한 것이다. 이 책에서 '치유'는 육체적 질병을 낫게 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자연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것, 그것까지 기대한다.

1장은 우리와 자연의 관계, 역사를 살펴본다. 2장은 질병에 대한 우리의 태도 및 자연에 대한 태도를 비교하고 육체와 자연의 일치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나무를 통해 삶의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올칼라 나무 사진을 넣어 나무의 에너지를 떠올려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머리말
저자의 말

제1장 자연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제2장 치유 과정
제3장 나무에 대한 인식 넓히기
제4장 치유 에너지
제5장 나무의 에너지로 치유하기

저자 후기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