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톈 중국사 4 : 청춘지 (알역65코너)
저자 | 이중텐 (지은이), 김택규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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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글항아리 / 2015년 초판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2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처럼 보이나 본문에 간단한 볼펜 밑줄 5곳 있음
도서 설명
중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이중톈이 강의하는 알기 쉬운 중국사. 춘추 시대까지는 중국 민족의 '소년기'였다. 그때 사람들은 진실한 성정과 열정으로 과감히 사랑하고 미워할 줄 알았다. 그래서 살신성인의 자객, 진실한 사랑을 좇은 연인, 정의로운 전사, 충성스러운 신하, 위기를 극복한 사신, 인간미 넘치는 귀신이 있을 수 있었다. 4권에서 저자는 바로 그 '기운'을 보여주고 있다.
제1장
자객
복수는 나의 운명
누가 죽어야 하나
검을 뽑아라
암살인가, 쇼인가
자객의 정
놀라운 여인들
제2장
연인
우물 하희
정나라의 여인
풍류는 본래 죄가 아니다
불행과 해운
다정한 남자 무신
하희와 헬레네
제1장
자객
복수는 나의 운명
누가 죽어야 하나
검을 뽑아라
암살인가, 쇼인가
자객의 정
놀라운 여인들
제2장
연인
우물 하희
정나라의 여인
풍류는 본래 죄가 아니다
불행과 해운
다정한 남자 무신
하희와 헬레네
제3장
전사
전쟁포로
군사 올림픽
전사의 자격
고귀한 정신
송 양공과 자어
제4장
신하
노인장은 물러나시오
진나라의 궁정 투쟁
다시 학살의 칼을 들다
나는 도망가지 않는다
어째서 죽어야 하는가
군주와 신하
제5장
사신
약소국도 외교가 필요하다
위험한 결혼식
총구에서 아이디어도 나온다
사나이 숙손표
의로움과 지혜
패전국의 운명
제6장
귀신
하늘은 모든 것을 알았을까
왜 점을 쳐야 하는가
믿고 안 믿고는 당신에게 달렸다
신은 인간이었다
산귀와 무당
중국인에게는 신앙이 없다
저자 후기 | 젊음은 좋은 것
옮긴이의 말 | 이중톈의 ‘중국몽’
부록 | 본문에 언급된 춘추 시대 사건 연표와 국가들의 세력 분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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