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단사 1908~1970 - 우리시대의 지성 5-015 (아코너)

한국 문단사 1908~1970 - 우리시대의 지성 5-015 (아코너)
한국 문단사 1908~1970 - 우리시대의 지성 5-015 (아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병익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335쪽
정가 / 판매가 6,000원 / 7,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30년이라는 세월을 건너뛰어 다시 발간된 문학평론가 김병익의 <한국 문단사>.

197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당시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였던 저자가 연재를 묶어 낸 것으로, 저자의 첫 책이기도 하거니와 본격적이고 치밀하게 한국 근대문학의 태동기를 추적한 역저다. 그덕에 아직도 구입을 요청하는 독자들이 있어 새 책이 나오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책은 '문학사'가 아니고 '문단사'이니만큼, 문단 활동의 흐름과 창작 외적인 사건과 정황에 주목하고 있다. 문인들의 조직, 잡지 등의 문학활동, 논쟁, 여타의 화제에 시선을 두었다는 것이다.

특히 해방 이후보다는 일제강점기 문단의 궤적이 더 꼼꼼하게 다뤄졌다. '시대와의 불화'를 일으킨 작품이나 기행으로 유별났던 문인에 얽힌 에피소드들이 눈에 띄고, 일제에 협조했던 문인들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추적이 특징이다.

당시만 해도 변절한 문인들의 행적을 냉혹하게 기록하는 것은 열의가 아니면 안되었을 일. 그러나 저자는 정작 책을 내고 나서, 그 모든 고통과 부끄러움들을 넘어서는 근대 초기 문학인들의 정열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새 판의 서문에서 저자는 70년대 이후의 문단사를 미처 덧붙이지 못했음을 아쉬워하였다.

목차

다시 <한국 문단사>를 내면서
초판 서문

1. 싹트는 신문학 운동
육당과 최초의 신체시
2인 문단 시대
춘원과 첫 장편 <무정>
춘원과 허영숙

2. 열기로 다지는 저항 문단
<창조>의 출현
요한의 '불노리'
동인의 문학열
<폐허>파의 등장
동인과 상섭
횡보 염상섭
공초와 수주
안서의 시집열
<백조>의 낭만
빙허와 상화 더보기

다시 <한국 문단사>를 내면서
초판 서문

1. 싹트는 신문학 운동
육당과 최초의 신체시
2인 문단 시대
춘원과 첫 장편 <무정>
춘원과 허영숙

2. 열기로 다지는 저항 문단
<창조>의 출현
요한의 '불노리'
동인의 문학열
<폐허>파의 등장
동인과 상섭
횡보 염상섭
공초와 수주
안서의 시집열
<백조>의 낭만
빙허와 상화
제1기 여류 문인들
소파와 아동 문학
초기 신극 운동
동인 시대의 극복
종합지 <개벽>과 문예지 <조선문단>
잡지 경영과 원고료
검열과 필화
신인 선발 제도의 성립
표절과 도작
작가 기자의 활약
신문 연재 소설
호와 필명의 애용
술 권하는 사회
신여성과 기생
문화병과 빈곤병
소월 김정식
만해 한용운
서해 최학송

3. 그늘 속에 난숙하는 현대 문학
프로 문학 동맹 결성
소설 건축설 논쟁
카프의 내분과 논쟁
민족주의 문학 운동
해외 문학파의 활동
용아와 영랑
카프의 해산과 전향
30년대 전반의 문인들
풍자 정신의 채만식
제2기 여류 문인들
좌절의 문학과 카페 걸
박제된 천재 이상
한 속에 산 김유정
찬란한 35년대
<문장>과 <인문평론>

4. 시련과 격동의 소용돌이
친일 문학과 어용 단체
춘원의 변절 행위
춘원 훼절의 여운
식민지 문학의 일본 진출
간도의 망명 문단
불굴의 문인들
좌우익 문단의 대결
모국어 문학의 부활
분단 문단의 비극
문단의 안정과 문예지 창간

5. 열린 시대의 문학을 향해
6.25와 전시 문단
실의에 젖은 피난 문단
전후 세태를 반영한 사건들
폐허에서 풍요로
와해되는 북한 문단
해외로 뻗는 한국 문학
에필로그: 한국의 문학인들이 걸어온 길

한국 문단사 연표
찾아보기
후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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