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의 철학 - 문화마당 5 (알작1코너)

소설 속의 철학 - 문화마당 5 (알작1코너)
소설 속의 철학 - 문화마당 5 (알작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영민, 이왕주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판4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242쪽
정가 / 판매가 5,00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누가 철학자인가. 피타고라스는 『올림픽에서는 열심히 뛰는 사람과 박수치며 즐기는 사람, 이 모든 것을 묵묵히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 마지막 사람을 일러 철학자라 한다』고 답했다. 철학을 업으로 삼는 두 저자가 문학작품 48편을 되씹고 살펴 철학적으로 풀어냈다. 이에는 김동인에서 신경숙까지의 소설이 등장한다. 철학적 향기가 녹아내리는 독특한 소설평이라는 평가.

목차

손가락들의 변명: '작품으로 하는 글쓰기'


광인과 미인 / 운수 좋은 날의 운수 / 백치의 축구 골대 / 장미와 주판의 싸움 / 살며시, 도시의 그늘에서 날개를 펴며 / 소외된 순교 / 혀끝의 삶, 손끝의 사랑 / 뱁새의 월권 / 독로(讀老), 지혜와 성숙의 텃밭 / 눈길과 물길 / 초식과 민초 / 떠도는 말들의 복수 / 시뮬라시옹의 폭력 / 안개 속의 실존 / 하얀 색은 모든 색이 어울린 것이다 / 백화의 진리 / 물화의 폭력 / 매판 지식과 우리 철학의 과제 / 광대의 방패 / 동경, 그 흐릿한 거울에 비친 진리 / 앎·힘·삶 / 책 읽는 당신, 당신에 대해서 / 만남과 스침 / 인식보다 먼저 흐르는 무관심의 강 / 지식의 선(線), 체달의 경(境) / 담배도 남편도 똑같이 사랑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
그러나, 재즈 속에서 살 수 있는가? / 현상학적 사랑 / 꽃을 위한 변명


데카르트 뒤집기 / 타자의 이중성: 그 위협과 매력 / 변신(辨神)과 반신(反神) 사이의 긴장, 혹은 성숙 / 존재와 글자 / 주판의 그늘 / 운명으로 그리는 상징과 신화의 세계/ 우연, 필연보다 앞서가는 명운(命運)의 틈 / 심청(心淸)과 사달(事達)의 거리, 혹은 배리 / 번뇌를 끊지 않고도 열반을 얻는다 / 개 같은 심판의 심판 / 조르바와 함께 춤을 / 행동의 깊이, 혹은 삶의 깊이 / 역사의 다른 얼굴, 불한당들의 세계사 / 구토, 그 신성한 거부의 힘 / 해석의 깊이, 혹은 진리의 뒤안 / 칼 끝에 맺히는 이치 / 네 이웃의 차이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느림의 철학, 삭힘의 지혜 / 좀머씨, 해방을 꿈꾸는 영혼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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