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으로 가는 부도밭 기행 (알코너)

감성으로 가는 부도밭 기행 (알코너)
감성으로 가는 부도밭 기행 (알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임연태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클리어마인드 / 2010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6쪽
정가 / 판매가 15,8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책소개

20년 남짓 불교전문기자로 활동한 베테랑 기자인 임연태의 부도밭 기행. 강물처럼 면면히 흐르는 전등의 맥박 소리가 있고 송죽처럼 푸르게 살다간 구도자의 성성한 법향이 느껴지는 부도밭 28곳을 찾아 글로 풀어냈다. 부도밭에서 만난 역대 고승들의 부도탑과 탑비를 통해 사찰의 역사, 고승들의 행적, 부도탑의 조각수법 등을 저자의 뛰어난 식견과 부드러운 감성으로 들려준다.

현대불교에 격주로 연재되고 있는 ‘감성으로 가는 부도밭 기행’ 기사글로 2009년부터 올해 초까지의 내용을 묶은 것이다. 발로 직접 부도밭을 찾아다니고 부도를 연구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불교조계종의 제17회 불교언론문화상 신문부문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저자는 부도가 방치된 사찰에서는 마음이 아프고, 쓸쓸한 옛 절터에서는 어김없이 가슴이 먹먹했지만 그래도 장엄하고 웅장한 부도와 탑비를 어루만지는 순간은 행복했다고 말한다.

목차

부도밭 기행을 떠나며


진전사 - ‘직지인심 견성성불’의 길 설악에서 열리다 · 12
신흥사 - 적요한 눈밭 가득찬 ‘침묵의 설법’ 들어보라 · 22
선림원지 - 산비탈에서 ‘선의 황금시대’를 가열하다 · 32
부석사 - 부석사에 부도밭이 그것도 두 곳이나? · 44
청룡사지 - 왕조 바뀌는 혼란기에 법등 지킨 걸승의 법향 · 58
태안사 - 귀 있는 자 들어라 ‘이고득락’의 위대한 법문을 · 68
실상사 - 이 땅에 첫 선문 여니 실상은 한결같아라 · 82
태고사·사나사 - 조사관 타파하니 청풍이 태고에서 불더라 · 94
통도사上 - 절대 고요 속에서 빛나는 가르침의 정수 · 106
통도사下 - 백고좌 같은 종갓집 부도밭에서 시간을 잃다 · 116
전등사 - 눈앞의 꽃 소식 알면 비로자나는 문밖의 손님 · 124
회암사上 - 웅장했던 도량 텅 빈 공간으로 ‘무상’ 설하다 · 134
회암사下 - 상실의 시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은 싹트고… · 144
월정사 - ‘법’이 하나여서 예와 지금도 둘이 아니다 · 154
고달사지 - 잃어버린 아쉬움 너머 빛나는 ‘남은 것’에 대한 외경심 · 164
갑사 - 석공은 무슨 마음으로 사자 앞에 사람 앉혀 놓았나? · 174
법흥사 - 이 도량이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법계가 흥하리라 · 184더보기

부도밭 기행을 떠나며


진전사 - ‘직지인심 견성성불’의 길 설악에서 열리다 · 12
신흥사 - 적요한 눈밭 가득찬 ‘침묵의 설법’ 들어보라 · 22
선림원지 - 산비탈에서 ‘선의 황금시대’를 가열하다 · 32
부석사 - 부석사에 부도밭이 그것도 두 곳이나? · 44
청룡사지 - 왕조 바뀌는 혼란기에 법등 지킨 걸승의 법향 · 58
태안사 - 귀 있는 자 들어라 ‘이고득락’의 위대한 법문을 · 68
실상사 - 이 땅에 첫 선문 여니 실상은 한결같아라 · 82
태고사·사나사 - 조사관 타파하니 청풍이 태고에서 불더라 · 94
통도사上 - 절대 고요 속에서 빛나는 가르침의 정수 · 106
통도사下 - 백고좌 같은 종갓집 부도밭에서 시간을 잃다 · 116
전등사 - 눈앞의 꽃 소식 알면 비로자나는 문밖의 손님 · 124
회암사上 - 웅장했던 도량 텅 빈 공간으로 ‘무상’ 설하다 · 134
회암사下 - 상실의 시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은 싹트고… · 144
월정사 - ‘법’이 하나여서 예와 지금도 둘이 아니다 · 154
고달사지 - 잃어버린 아쉬움 너머 빛나는 ‘남은 것’에 대한 외경심 · 164
갑사 - 석공은 무슨 마음으로 사자 앞에 사람 앉혀 놓았나? · 174
법흥사 - 이 도량이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법계가 흥하리라 · 184
범어사 - 세상은 황금 우물 중생은 하늘 물고기 · 194
비로사 - 탑비는 홀로 마당 지키고 부도밭엔 모조품이 주인 노릇 · 204
각연사 - 언제 깨달음의 연못에 몸을 던질 것인가? · 214
심원사 - 나고 죽음이 없거늘 임종게 설해 무엇에 쓰겠는가? · 224
화엄사 - 스승의 가르침 이어 찬란에 찬란을 더하는 화엄성지 · 234
칠장사 - 인생은 번갯불처럼 신속하니 ‘무물의 세계’가 눈앞이다 · 244
굴산사지 - 구름 위에서 무진공양 올리니 법계가 따뜻하네 · 254
보현사 - ‘기연’이 작용하여 ‘법연’이 숭고하네 · 262
보원사지 - 시간을 돌려놓고 20년을 더 살았으니… · 272
용문사 - 정진에만 몰두하되 늙어서도 권태 느끼지 않았다 · 282
봉선사 - ‘교종 으뜸 사찰’ 맥박 전하니 가르침 더욱 빛나네 · 294
건봉사 - 염불소리 그침 없으니 시간과 공간 초월한 보배궁전 · 304
쌍봉사 - 하늘사람의 솜씨인가 정교함과 해학 통해 ‘걸림 없음’ 희구 · 314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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