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용적인 삶이란 -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알작32코너)

진짜 실용적인 삶이란 -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알작32코너)
진짜 실용적인 삶이란 -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알작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종우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예술행동 / 201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48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삶을 찾는 인문학 강의 여행' 세 번째 책. 21세기 실용 시대, 전 세계는 실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실용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짜 실용적인 삶이란 어떤 삶인지를 말해 준다. 저자는 독자들과 함께 파스테르나크의 영원한 고전 <닥터 지바고>를 현대의 시각으로 흥미롭게 탐구한다.

이 책은 또한, 유리 지바고와 라라의 사랑 이야기를 에로스와 생명의 관점에서 해석해 낸다. 그러면서 데이비드 린 감독이 찍은 영화 <닥터 지바고>를 보여 주고, 영화에 흐르는 애잔한 주제가 ‘라라의 테마’를 들려주기까지 한다. 더불어 시베리아의 눈 덮인 평원이 자아내는 그리움도 전달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실용적이어야 생명력 있고, 생명력이 있어야 실용적이다

1장 치명적 끌림
작품의 기구한 운명
파스테르나크
라라에 끌린 세 남자
라라의 악몽
플라톤의 에로스
흔해도 단 하나뿐

2장 역사와 이데올로기
전장에서 만난 지바고와 라라
역사도 생명처럼 흐른다
러시아를 통해 본 세계사 1
모스크바에서 시베리아로
스트렐리니코프의 인생관
빨치산 생활
이데올로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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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실용적이어야 생명력 있고, 생명력이 있어야 실용적이다

1장 치명적 끌림
작품의 기구한 운명
파스테르나크
라라에 끌린 세 남자
라라의 악몽
플라톤의 에로스
흔해도 단 하나뿐

2장 역사와 이데올로기
전장에서 만난 지바고와 라라
역사도 생명처럼 흐른다
러시아를 통해 본 세계사 1
모스크바에서 시베리아로
스트렐리니코프의 인생관
빨치산 생활
이데올로기의 현실

3장 예술의 실용성
사실과 진실
예술의 실용성
가슴을 저미는 이별
청춘의 원형
시대의 광기
러시아를 통해 본 세계사 2
유니버설과 제너럴
실용 이데올로기
지바고가 떠난 자리
햄릿의 고뇌

시베리아에 눈이 내리고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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