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 최승호 시집 (아코너)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 최승호 시집 (아코너)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 최승호 시집 (아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승호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18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04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6,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R 16권. 2003년 출판사 열림원에서 초판 출간되었던 시집의 개정판으로 최승호는 1977년 등단 이래 셀 수 없이 많은 시들을 쏟아내며, 마치 온몸을 시에 부딪치는 듯한 강렬한 시적 상상력을 보였다. 사물을 느껴지는 그대로 포착해내는 직관력을 바탕으로 시인은 현대 문명의 화려한 껍데기 아래 썩어가는 사회의 단면을 들추어내면서 죽음을 향하는 육체로서의 인간을 노래하는 시들을 써왔다.

목차

시인의 말

뭉게구름 /멍게 /끈 /물방울무늬 넥타이를 맨 익사체 /인어에 대한 상상 /검은 고양이 /시치미 떼기 /자살의 풍경 /기러기 반 마리 /가난한 사람들 /재 위에 들장미 /화분 /그림자 /여울에서 /돌의 맛 /여울이 가왕歌王 /백만 년이 넘도록 맺힌 이슬 /백세주 병이 버려져 있는 해 질 녘 /열목어 /물허벅 /아지랑이 /물뱀 /피서지에서 /비 분류법 /부두의 오후 /무지개 /사구沙丘에서 /죽뻘 /조개껍질 /중생대의 뼈 /태양의 납골묘 /도마뱀 /거울 /거울과 눈 /자연 /고요한 새장 /검은 돌 /돌부리 /멸치와 고행자 /텔레비전 /바보성인에 대한 기억 /공터의 소 /기암괴석 앞에서 /아무 일 없었던 나 /구름들 /가을 잠자리 /붉은 벽돌집의 가을 /달과 도마 /비둘기의 벽화 /붕괴되는 사과 /두엄 /휘발 /범梵눈송이 /수평선 /낙조 /고요 /노

기획의 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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