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2 - 천재의 의무 - 문화과학 이론신서 25 (아코너)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2 - 천재의 의무 - 문화과학 이론신서 25 (아코너)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2 - 천재의 의무 - 문화과학 이론신서 25 (아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레이 몽크 (지은이),남기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문화과학사 / 2000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870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1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고 깔끔함

도서 설명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그의 인간됨됨이는 단순한 흥미거리일지도 모르며, 비트겐슈타인의 삶에만 관심을 가진 이에게 그의 철학은 너무 어렵기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철학, 그 둘 사이의 접점을 찾아 그의 진면목을 그려내고자 한다.

비트겐슈타인의 삶은 그의 철학만큼이나 물음표로 가득하다. 대부호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지만 명문학교 대신 직업 전문 학교를 택했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러셀에게 천재성을 인정받은 후 철학으로 전공을 바꿨으나, 1차대전의 충격으로 철학 연구를 중단하고 유산 상속도 거부한 채 산골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삼십대의 나이에 이미 서양 철학계에서 전설적인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가 다시 철학을 연구하기 위해 케임브리지로 돌아왔을 때, 그의 평생 친구 중의 하나였던 케인즈는 "신이 도착했다"는 말로 소식을 전했을 정도.

저자는 이 같이 수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던 비트겐슈타인의 극적인 생애와 그의 철학적 흐름들을 비트겐슈타인이 남긴 방대한 양의 유고, 그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회상, 그리고 자신이 직접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촘촘히 엮어낸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