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 - 조선의 사대부 4 (알미4코너)

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 - 조선의 사대부 4 (알미4코너)
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 - 조선의 사대부 4 (알미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고연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 2015년 1판1쇄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15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조선의 사대부 4권. 조선의 초상화는 감상을 위한 그림이 아니라 그 인물 자체로 인식된 그림이었다. 우리 선조들은 초상화를 그 사람으로 바라보았고, 나아가 그의 혼이 깃든 물건으로 존중했다. 초상화에 부친 화상찬에는 초상 속 인물에 대한 개인적 그리움이나 사회적 경외감, 학파나 집안의 명예와 자부심, 혹은 대사회적인 화상찬 작자의 입장이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어, 초상화의 사회적 역할과 초상화를 둘러싼 다양한 감상의 층위를 엿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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