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고함 - 130여 년 전 한 아나키스트의 외침 (알사45코너)

청년에게 고함 - 130여 년 전 한 아나키스트의 외침 (알사45코너)
청년에게 고함 - 130여 년 전 한 아나키스트의 외침 (알사4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하승우,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 (지은이), 홍세화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낮은산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 96쪽
정가 / 판매가 8,500원 / 5,5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책상태는 좋으나 본문에 간단한 볼펜 밑줄과 메모 합쳐서 7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아나키스트 혁명가인 크로포트킨이 1880년에 쓴 격문이자 청년들을 향한 호소. 정확히 134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과 이 시대 청년의 가슴을 끓게 할 결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올린 지성이나 능력과 학식을 활용하여 오늘날 비참과 무지의 나락에 떨어져 신음하는 사람들을 도울 날을 꿈꾸지 않는다면, 그것은 악덕으로 타락한 탓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꿈을 갖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그 꿈을 실현하려 무엇을 할지 물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토해 내는 크로포트킨의 울분을, 그 호소를 쉽게 뒤로할 수 있는 청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옮긴 홍세화는 “크로포트킨이 살았던 격동의 시대나 이 책을 일역본으로 읽으면서 젊은 정신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을 내 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젊은이에게 이 문건이 도대체 무슨 의미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인가.”라고 되묻고 있다.

목차

130여 년 전 호소를 청년에게 건네며 홍세화 6

청년에세 고함 P.A. 크로포트킨 28

크로포트킨의 삶과 사상 하승우 78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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