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알동11코너)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알동11코너)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알동1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민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글항아리 / 2018년 초판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436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5,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이덕리를 추적한 지 10여 년… 역사에서 흔적이 모조리 지워진 한 패망한 가문의 후손. 그의 저술은 다산의 이름으로 바뀌어 후대에 전해졌고, 그의 자취를 쫓던 이들은 제때 이름을 돌려주지 못했다. 무려 200여 년 만에 밝혀진 저간의 사정과 실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숨 가쁜 고증 추적기.

한 학자의 고문서 발굴에 얽힌 10여 년간의 추적담이자 고문서 저자 이덕리李德履(1725~1797)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학자적 면모를 밝히는 책이다. 문서 발굴의 기회는 우연과 운명이라는 외투를 걸친 채 저자에게 찾아온다. 그건 뜻밖의 횡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 어리석은 실수를 일으키고 다시 만회할 기회까지 안겨주는 스펙터클의 현장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발굴에서 집필까지 1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고, 이로써 조선 후기 실학의 한 귀퉁이를 새롭게 복원해내는 실적도 이뤘다. 부수적인 것이지만, 그 안에 얽힌 감정을 들여다보자면 흥분과 죄책감, 의무감, 감탄, 미안함과 고마움이 서려 있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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